거래자는 50배의 레버리지로 6,409.50 USD의 가격에서 BTCUSD계약 5,000개를 구매했고 강제청산가격이 6,315 USD입니다.
파산가격 = (입장가격 X 레버리지)/(레버리지+1)
= 6409.5 x 50 / (50+1)
= 6283.82353 USD
≈ 6284 USD
강제청산시 6,284 USD(파산가격)보다 더 좋은 가격으로 청산할 수 없고 보험기금의 잔액이 부족하면 지동자산청상이 작동됩니다.
현재 숏포지션(반대로 되어있는 포지션) 6개 있다고 가정하면 시스템 중에서 순위 제일 높은 거래자가 우선 선택됩니다. 선택받은 포지션은 해당 강제청산 포지션의 파산가격으로 청산됩니다.
위 이미지에 의하면 거래자A의 순위가 제일 높기 때문에 계약 5,000개는 6,284USD(강제청산 포지션의 파산가격)으로 강제매칭되고 나머지 계약 500개는 보류됩니다. 자동자산청산이 끝난 후에 거래자A는 같은 증거금으로 비교적 적은 계약을 가지고 있기에 순위가 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계약 1,0000가 자동자산청산되어야할 경우에는 거래자A,B,C 모두 선택됩니다.
선택받은 거래자는 메이커 보너스를 받게되고 강제청산 포지션의 거래자는 테이커 수수료를 지불해야합니다. 자동자산청산된 거래자는 메일, SMS 알림을 받는 동시에 "주문활성화"주문이 전부 최소됩니다.
거래자는 “ADL자동청산화등급”을 통해 자신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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